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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의 주거를 위한 공간

아이부키가 운영하는 사회주택을 공공감성 식구들이 방문하였습니다.
이광서 대표님과 이인현 담당(무아레 서점) 선생님과 함께 공간을 투어하고 
사업과정중 생겼던 여러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.

대전지역에서 우리 공공감성 또한 청년들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하여 
다양한 형태로 만남을 꿈 꾸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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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한 시간을 내주신 분들께
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