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새마을 원동
원동은 1960~70년대 작은미니공단으로 불리던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활력이 넘치던 동네 였습니다.
그러나 지금은 몇몇 철공소만 명맥을 이어가고
대부분은 잊혀진지 오래된 동네입니다.
이 곳에 청년들이 모여들어
열정과 꿈을 가지고 지역의 정체성을 융합한 문화를 생산합니다.
재미있는 동네, 활기찬동네, 즐길거리가 있는 동네
대전시와 동구청, 청년마을, 예술가, 정동문화사, 철공소, 지역주민들이
함께 변화시켜 가는 마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