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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년마을]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'꿈꾸는 학교'
새마을 원동, 과거에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활력이 넘치는 동네였지만 지금은 몇몇 철공소만 남아 대부분 잊혀진 동네
이 동네에 청년들이 모여, 열정과 꿈을 가지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마을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.
꿈꾸는 학교에서는 '미술학교 ' 유려피안 티 클래스' '건축학교'의 이름으로 원데이클래스가 운영됩니다.
사진 및 기사 출처 - 코라아타임뉴스, 대전취재본부